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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쿨 - [서울코믹월드 137th] 총괄 결산
kogh91 전교 1위 (2015-12-29 16:21:57)
"[서울코믹월드 137th] 총괄 결산" 리뷰게시판

제137회 서울코믹월드 근 1년만에 다시 오게되었는데 말입니다만... 예매권을 1분 차이로 카드결제로 구매 성공해서 이제 서서히 준비만 하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만..

 

예매권때문에 좀 행사 전에 말이 많았다고들 해서... 중, 고생들이 바쁘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던 그런 나날 들이었다고 해야될까...

 

그럼 일단 행사장소나 행사기간이나 요약해보면..

 

행사장소 : SETEC (1~3관) / 2관 코스프레 입장객 전용, 일요일 한정 무대행사 및 노래자랑 진행.

 

행사기간 : 2015.12.26~27.

 

 


 


 


 


(토요일 입장권 구매객의 엄청난 대기행렬.jpg)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저는 서코를 가기 위해 분주히 움직여서 삼송역에서 전철을 타고 학여울역에서 내려서.. SETEC으로 향했다고 하던..

 

그리고 판매전부터 들어가기가 무섭게 헬게이트가 펼쳐지더니... 제가 구매할 물건부터 찾으려고 하니 인파가 부스로 너무나도 몰려와서 부스가 붕괴직전까지 가지 않나.. 특정부스에 몰려서 사람들 통행이 크게 방해되지 않았나... 또한 놓친 물건 찾을려고 역주행을 하지 않았나...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따로 없을 정도의 질서 없는 혼돈의 카오스이자 헬도림 +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의 염창~고속터미널 구간의 급Hell열차를 방불케 하는 혼잡한 상황이었다고 하는지라..

 

게다가 밖은 더 심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토요일날 입장권을 사려고 하는 손님들이 저 사진과 같은 대기행렬을 보여주고 있었고, 참고로 저 사진 촬영 시간대는 12시 경에 촬영 된 것인데... 15시까지 계속 이어져서.. 참으로 챗방에 이런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고 오프톡에 남겼지만.. (아시다시피 애스의 채팅방은 대화후 24시간 이후에는 자료가 날아가는 그런 시스템.)

 

토요일날 판매전은 그러합니다. 아니 서울코믹월드 1일차 판매전이 그러합니다. 1일차 판매전에서 물건이 매진되면 그 다음날 물건은 절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코믹월드 판매전의 암묵의 룰이었다고 하는지라... 그래서 토요일, 즉, 1일차에 몰려드는 것이고 그야말로 입장권 살려고 대기행렬이 끝없이 이어져서...

 


 


(입장권 구매하는 대기줄에 잇는 손님이 다 죽게 생겼다! 코믹월드 신발놈들아!)

 

15시 이후에는 판매전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철수하기 때문에 들어와봤자 중요한 물건이 매진되거나... 문이 닫혀서 입장권을 산 보람이 떨어지는 등 단점이 크게 존재하기 때문에 예매권 구입이 필수로 이뤄져야만 원활한 12월 서코를 즐길 수 있다는게 현실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니면 새벽 일찍와서 ㄷㄷㄷ 벌벌 떨면서 기다린다던가...

 

예전의 저도 저렇게 기다려봤습니다만.. 얼어 죽기 딱 좋을 상이었던지라.. 예매권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부터는 아예 예매권을 미리 사놓고 여유롭게 ㅎㅎㅎ 하면서 기다리는지라...

 

아무튼 토요일날 판매전은 저 헬도림 + 서울 지하철 9호선 급Hell열차의 헬게이트를 뛰어넘어서 사쿠라 치요 캐릭터 팬시를 무지하게 집중적으로 사서 미리 해결하게 되면서... 2일차는 그렇게 여유롭게 흘러갔다고 했던지라..

 

여담으로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1일차에서는 편의점 뿐만 아니라 주변 식당까지 자리 없어서 대기줄이 생기는 등 먹는데도 이렇게 고생을 하게 될 정도였던지라... 일요일은 그나마 사정이 괜찮아졌지만..

 

 

2015년 12월 27일. 서울코믹월드 137th. 2일차.

 

이 날은 참으로 여유롭게 준비를 하고 여유롭게 나가서(?) 판매전에 바로 직행해서 물품을 보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다행히 토요일보다는 적었던지라.. 도는데 문제없이 돌 정도가 되어서 그런지...

 

그래도 사람이 많아서 정오에는 특정 부스쪽에서는 아직도 헬게이트... 구매객이 몰려서 알력(?) 싸움을 하는 광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있습니다만... 2일차에는 딱히 쓸게 없기 때문에 다음은 변화 사항인데...

 

 

일방통행제 시행.

 

이번 코믹월드부터 처음 시행된 일방통행제. 한쪽 방향으로만 다닐 수 있으며 다른 방향으로는 출입이 불가한 그런 제도인데.. 이거 때문에 안내 방송이 수시 때때로 나오고 있고 토요일날은 이거 들을 여유가 없었던 사람들도 있었고 안내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죽어나갔으니..

 

 


(SETEC : 편의점이 너희를 거부하리라!!!)

 

이번 서코부터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편의점 CU가 폐점이 되어버렸고, 그 대체 편의점이 위드미 학여울역점인데 학여울 역사 나가는 곳 계단쪽에 위치를 해서 쉽게 찾을 수는 있었지만.. 그마저도 이제는 헬게이트...

 

자 그럼..

 


(SETEC 개최때 늘 이용하던 영동6교 밑 이번에는 내려가는 계단이 폐쇄되서 경사로로 다녀야한다고 합니다.)

 



(SETEC때만 되면 늘 왔던 랩핑 된 차들)

 


(서코때만 되면 늘 놀러오는 노점상들)

 

57 : 이게 일상인건가...

 

 

이번 코믹월드 코스프레 촬영 사진입니다. 단, 이번 코스프레 사진부터는 30일 기한 적용됩니다. 블로그도 동일하게 30일이자... 촬영 대상자와 그 지인의 요청이 내려달라고 하면 내릴 수 있고, 사진도 같이 보내드리는지라.. 30일 경과되면 그거에 상관없이 사진은 날립니다. 이 점 착오없으시길.

 

(2016.02.04. 부로 코스프레 사진은 삭제되었습니다. 주인장 kogh91 올림.)

 

 

 

자 그럼 서울코믹월드 137th. 관련 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kogh91이었습니다.

 

관련글

구매 결산 : http://www.anis.co.kr/?load=reviewboard&page=1&proc=view&no=156865

1일차 결산 : http://www.anis.co.kr/?load=reviewboard&page=1&proc=view&no=156718

2일차 결산 : http://www.anis.co.kr/?load=reviewboard&page=1&proc=view&no=15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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